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섀도우버스/카드일람/엘프/Brigade of the Sky (문단 편집) ==== 하늘을 집어삼키는 변종 ==== || '''영어명''' ||<-3> Sky Devouring Horror ||<|5> [[파일:하늘을 집어삼키는 변종.png|width=230px]] || || '''일어명''' ||<-3> - || || '''클래스''' || 엘프 || '''타입''' || - || || '''비용''' || 9 || '''레어도''' || 레전드 || || '''진화 전''' || 6/4 || '''진화 후''' || 8/6 || || '''카드 효과 (진화 전)''' ||<-4>'''【질주】''' 내 턴의 종료에 이 턴 내가 사용한 카드의 수가 7장 이상이라면 내 손에 있는 이 카드에 +7/+7 부여.|| || '''카드 효과 (진화 후)''' ||<-4>'''【질주】''' || ||<|2> '''플레이버 텍스트''' ||<-4> 허용은 있어도, 거부는 없다. 숲은 관대하여, 온갖 생명을 포용한다. 하지만 때때로, 상냥함은 어리석음과도 같다. - 「빼앗긴 심록」 제3장 || ||<-4> 그것은 거부하고, 허용하지 않는다. 아량이 없어, 온갖 생명을 증오하고 있다. 그래서 그것은, 상냥함도 어리석음도 전부 집어삼켰다. - 「빼앗긴 심록」 제10장 || 특정한 조건을 만족하면서 턴마다 패에서 키워나가는 추종자. 패에 있는 상태에서 카드를 7장 쓰면 턴 종료시에 패에 존재하는 이 카드에 +7/+7을 부여한다. 기본 스탯은 낮으나 자신의 효과로 버프를 한 번 받으면 13/10, 두 번 받으면 20/17이 되어 명실상부한 피니셔급 카드가 된다. 그러나 코끼리만큼은 아니더라도 본체가 굉장히 무겁고 강화 조건도 매우 빡센 편에 속하기 때문에 실제 성능에 관한 의견은 상당히 많이 갈린다. 버프량도 높고 반디요정과 대공사격, 디덤, 폴라, 유그드라실 등을 동원하면 버프를 바르는 게 그렇게까지 어려운 일은 아니라 주력 피니셔로 쓰일 덱이 나올 것 같다는 의견과, 리노와는 달리 반디요정을 내는 턴에 피니시를 낼 수 없고 9턴은 너무 느린데다 코끼리마냥 수호도 무시하고 확실하게 끝낼 수 있는 것도 아니여서 다른 로테의 피니셔들보다 나을 게 없다는 의견이 있다. 한편으로 플랜 B의 보조 피니셔로서도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는데, 중엘에선 코끼리는 패를 많이 들고 있어야 힘을 쓰고 코끼리보다 1코스트 빠른 타이밍에 나가서 알베르처럼 6딜을 넣을 수 있는 점, 코르와를 쓰는 미드 레인지 엘프에서도 자기 효과로 강화받지 않고도 필을 발라 12딜을 넣을 수 있는 점을 보고 한두장 채용된다는 의견이 있는가 하면, 수호에 막혀서 코끼리에 비해 딱히 나을게 없고 코르와에서는 이미 바나라 등의 준수한 연계 피니셔가 있어서 자리가 없는데다 9/6/4 깡질주는 8/5/4의 길가메시도 잘 안 쓰는 판에 굳이 쓸 이유는 없다는 의견으로 갈린다. 현재는 바나라를 쓰는 미드 엘프에서 1~2장 정도 서브 플랜으로 채용하거나 컨트롤 엘프의 피니셔로 가끔씩 채용되는 정도. 피니시를 내는 데 필요한 바나라가 10턴까지 충분히 모이지 않는 경우가 꽤 많기 때문에 충분히 고려 가능하며, 버프 없이 6 또는 12 데미지를 주는 것도 무시할 수 없다. 굳이 반디요정을 쓰지 않더라도 필과 요정으로 어찌저찌 버프를 쌓을 수 있기도 하고. 리노세우스만으로 7~8턴 킬이 일상적인 언리미티드에서는 당연히 쓰지 않는다. 베짱이를 이용하면 서치와 버프를 동시에 할 수 있다. 5플레이->베짱이->@ 순으로 카드를 내면 공격력 6인 하늘변종을 서치하면서 바로 패 버프를 받을 수 있다. 5플레이를 채우는 방법은 주로 삼라의 가호로, 필드를 정리하거나 여분의 피니셔로 쓸 카드를 가져오면서 채워넣을 수 있다. 주로 8코에 이 플레이를 한 다음 9코에 변종을 꺼내거나 10코에 변종+필을 쓰는 게 주된 피니시 방법. 그리고 변칙적인 방법으로는 로키->코르와로 필을 6번 먹이면 2연타와 변종 강화 효과를 모두 볼 수 있으나, 패 터짐과 필드가 밀리는 등의 문제 때문에 예능이다. 한편, 숲에 이어 하늘에서 나온 변종 카드라 나와서 다음번엔 바다의 변종(?)이 나올 것이라 예상하는 사람들이 있다. [* 그러나 깊은 숲의 '''변종'''의 영판 이름은 'Deepwood '''Anomaly''''지만, 하늘을 집어삼키는 '''변종'''의 영판 이름은 'Sky-Devouring '''Horror''''라서 실제로 카드군으로 엮이진 않을 것이다. ] 그러나 FOH에서 새로운 변종 카드인 '땅을 찢어발기는 변종'이 나타나면서 바다의 변종은 물 건너가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